문화촌톡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잠 3:11-12)
지혜의 다섯째 특징이자 수단은 삶의 역경 및 고생과 관계된다.
대개 후히 베풀며 살면 경제적으로 더 풍성해질 수 있다.
그러나 11-12절에 보듯이 이는 결코 절대적 법칙이 아니다.
세상은 “인간이 이해하거나 고칠 수 없는 악과 불가사의와 문제로 가득하다.”
지혜의 특징은 고난에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고난에 준비되어 있지 못한 사람은 삶의 현실을 다룰 실력이 없다.
한편 고난은 지혜를 자라게 하는 징계이기도 하다.
고난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져 더 강인하고 사랑이 많아질 수도 있고, 반대로 그분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이 완고해질 수도 있다.
고난은 불가피하며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거나 더 미련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고난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고생을 영적 성장의 수단으로, 자애로운 하늘 아버지의 계획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른 것은 다 못해도 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는 있다.
고난 중에 원망하기보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세를 품으면 된다.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성자,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은 역경에 준비되어 있는가? 왜 그런가 혹은 왜 그렇지 못한가?
- 팀 켈러의 <오늘을 사는 잠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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