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촌톡
새 하늘과 새 땅
2024-12-29 13:50:05
성대진
조회수 50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5)
잠언은 의롭게 살면 복, 즉 샬롬과 형통이 임한다고 말한다. 의인은 결코 뿌리째 뽑혀지지 않는다고 말한다(마 10:30; 시 37:29).
하지만 알다시피 우리는 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
오늘 본문에도 겸손하고 낮은,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했는데, 온전히 온유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을 누릴 수 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예수님이 온유하시기 때문이다.
친히 말씀하신 대로 그분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다(마 11:29).
이 땅에서의 삶이 얼마 안 남았음을 아셨던 순간에도 그분은 “겸손하여” 군마대신 나귀를 타셨다(마 2:15).
그분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같았으나 입을 열지 않으셨다(사 53:7).
다 빼앗기고 옷마저 남의 제보뽑기에 내주셨다.
이렇게 그분이 온전한 온유함으로 구원을 이루셨기에 우리도 그분을 믿으면 새 하늘과 새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롬 8:18-21).
겸손한고 부드럽고 온유한 사람이 명예와 권력을 물려받는 사례를 본 적이 있는가?
- 팀 켈러의 <오늘을 사는 잠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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