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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욥
2025-03-23 08:12:18
성대진
조회수   20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욥기 4:7, 이사야 53:5)

 

욥처럼 우리에게도 고난에 대한 설명이 다 주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욥이 몰랐던 사실을 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의 어둠 속에 오셔서 아무런 죄 없이 망하셨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부재, 친구의 배반, 몸의 고통, 벌거벗음의 수치를 경험하셨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면 자신이 지옥에 완전히 버림받고 죽으실 것을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보셨다.

일찍이 그런 상황에 부딪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예수님은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셨다.

 

예수님을 공격했던 악은 마침내 자멸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은 장차 하나님이 우리를 멸시하지 않고도 세상의 모든 악과 고난을 심판해 멸하실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욥과 인류의 모든 욥들에게 주어진 최종 답이다.”

고난당할 때 예수님이 걸으신 그 길을 우리도 똑같이 걷는다.

혼자가 아니다. 그 길만이 우리를 그분께로 데려간다.

 

나쁜 일을 당하면 당신은 설명이 주어질 때까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를 유보하는가?

당신을 위해 죄 없이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해서라도 기꺼이 그런 요구를 버리고 당신의 길을 그분께 맡기지 않겠는가?

 

- 팀 켈러의 <오늘을 사는 잠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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