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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촌톡

진실의 문화
2025-11-16 08:00:00
성대진
조회수   106

왕은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관원이 거짓말을 들으면 그의 하인들은 다 악하게 되느니라(29:4,12)

 

뇌물은 대기 순번을 맨 앞으로 건너뛰게 해 주는 푼돈부터 관급계약을 따내기 위한 거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수 있다.

상황과 나라에 따라 합법도 되고 불법도 되지만, 성경은 뇌물을 주고받는 행위를 시종일관 정죄한다.

정직만이 아니라 정의를 위해서도 그렇다.

가난한 사람은 뇌물을 줄 형편조차 못 되므로 뇌물은 부유층의 부당한 특권이다.

뇌물은 빈곤 탈출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부패가 사회의 밑바닥에서 시작된다면 권력자가 어렵게나마 이를 근절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맨 위에서 시작된 부패는 유행병처럼 퍼져 청산이 요원하다.

이런 하향식 부패의 단적인 예로, .어떤 통치차는 거짓말로 비위 맞추며 듣기 좋은 말만하는 아랫사람에 둘러싸여 있다.”

하나님 나라의 정점에 계신 예수님은 부패와는 거리가 먼 분이니 얼마나 감사한가.

사탄이 세 번이나 막강한 뇌물을 제시했으나 그분은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를 위해 다 물리치셨다.

이제 우리가 그분을 위해 뇌물을 물리칠 차례다.

 

지금까지 당신이 본 뇌물 수수는 어떤 형태였는가?

당신에게도 뇌물을 주려고 한 사람이 있는가? 어떻게 반응했는가?

 

- 팀 켈러의 <오늘을 사는 잠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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