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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윤선희 선교사님의 소식입니다.
윤삼득 2013-08-02 추천 0 댓글 0 조회 379
 

20137월 꼴까따에서 이승현 선교사 가정이 드리는 소식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 24 )

 

6월부터 시작된 안식월 기간을 맞이하여 현재 필리핀의 마닐라 근교에서 가족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의 통신 사정이 좋지 않고 우기철이라 불편한 점이 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인근 학교로 다음 주부터 다니게 됩니다.

저희 부부가 안식월을 갖는 것은 큰 무리가 없지만 이 기간에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면 그 공백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곳의 선교사님을 통하여 한국 마닐라 아카데미를 소개 받고 입학을 문의하였습니다.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한국 선교사 자녀학교로 알려진 이곳에 짧은 3개월 남짓한 수업 기간이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우심으로 입학을 허가 받았습니다.

이 기간에 예진이와 하진이는 한국 선생님의 지도로 한국 정규교육 과정과 더불어 영어도 배우게 됩니다. 선교지에서 무엇보다 자녀들이 한국인의 정체성과 모국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기간을 통하여 이런 점들을 배우고 좋은 한국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사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 선교사 자녀들이라 서로가 동질감을 느끼고 잘 적응한다는 학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부부는 영어공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게 되면 그 시간에 저와 아내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필요한 시간들을 가지려고 합니다. 공부 외에도 하나님으로 공급되는 힘을 새롭게 받고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주님 앞에 잠잠히 머무는 시간들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이곳도 전에 있던 인도와 다르기에 생소한 것이 많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이 나그네 삶인 것을 기억하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는 축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1. 10월말까지 필리핀에서의 생활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채워지기를

2. 두고 온 인도의 교회들과 성도들을 주님께서 지켜 보호하시도록

3. 이번 안식월이 온 가족 모두 영육간의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함께 복음의 지경을 열어가는 이승현, 윤선휘 (예진, 하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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