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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교부의 사과 (10/21)
운영자 2018-10-24 추천 0 댓글 0 조회 49


 

얼마전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메르켈과 기업인 간담회를 주최했는데, 그곳에 초청된 기업인이 모두 남성이었습니다. 오직 메르켈 총리 혼자 여성이었죠. 그 자리에서 메르켈은 다음에는 이 자리에 여성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여전히 스타트업은 남성 지배적인 영역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의 지적에 이스라엘 외교부는 자신들의 실수라고 인정하며 여성 대표자들에게도 자리를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남녀의 동등됨은 성경이 말해주는 가치입니다. 역할의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성경은 남녀를 차별하지 않아야 됨을 말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오랫동안 남녀가 차별되어 왔습니다. 기독교는 고대를 거쳐 현대로 오면서 이 차별을 극복하고 철폐하는데 매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남녀의 차별만이 아니라 모든 차별을 기독교는 철폐합니다. 

 

때문에 교회는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남녀의 차별은 물론이고, 부자와 가난한 자, 건강한 자와 아픈 자, 믿음이 있는 자와 믿음이 없는 자까지도 차별하지 않는 곳이 교회여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는 언제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즉, 타인의 편에 서는 연습을 하는 곳입니다. 내가 먼저 남을 차별하지 않고, 남의 편에서 서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때에, 나도 남으로부터 차별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는 곳이 바로 건강한 교회이고, “행복한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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