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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새는 틈새 (9/2)
운영자 2018-09-05 추천 0 댓글 0 조회 83



 

  지난 주 폭우로 인해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태풍이 지난 뒤 찾아온 갑작스런 폭우로 이곳저곳 침수피해가 있음을 보고 듣습니다. 우리의 주변도 그러하고, 우리의 교회도 곳곳에 물이 새어 들어왔습니다. 홀로 물이 새는 곳에 물받이를 대고, 주차장에 고인 물을 푸면서 권사님들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여름이면 지하에 물이 차서 물을 퍼 날랐다는 말씀. 정말 다들 교회를 내 몸처럼 사랑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은 작은 틈새로도 스며듭니다. 그리고 물은 아래로 흐르다가 어느 지점에서 멈추게 됩니다. 물이 새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작은 틈새를 잘 메우는 방법과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물이 밖으로 잘 흐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물은 넘쳐 엉뚱한 곳으로 나오게 됩니다. 

 

  교회의 영적 흐름도 동일합니다. 작은 틈새를 찾아 잘 메워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이 그 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영성이 잘 흘러가야 합니다. 부정적 영성은 밖으로 흐르게 해야하고, 선한 영성은 안을 가득채우게 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성이기에 더욱 조심하며 말과 생각, 판단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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